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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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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경영학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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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락 (지은이)페이퍼로드


  • 324쪽
  • 152*223mm (A5신)

  • 책소개
    경영 이론이 먼저일까, 경영 사례가 먼저일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영원한 우문을 떠올리게 하는 이 물음에는 그러나 확고한 답이 있다. 우리의 선입견과는 다르게 경영학의 세계에서는 이론이 아니라 사례가 먼저다. 천재적인 누군가의 머리에서 이론이 탄생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한 것이 아니라, 기업들의 수많은 경영 사례 속에서 뽑아낸 교훈들을 정리했다.

    복잡한 경영 이론을 외우려 노력하지 말고, 기업들이 써내려간 흥미진진한 실제 경영 사례에 주목하라. 마치 재미난 옛날이야기를 듣듯 기업들의 경영 드라마를 따라가는 동안, 경영학의 세계와 이론에 대한 이해력은 저절로 올라간다.

    책 속에는 경영 전략, 조직, 마케팅, 생산혁명, 경영 혁신, 금융에 이르기까지 현대 경영 이론을 만든 기업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경영학에 대한 교양을 쌓고자 하는 학생, 아직 경영과 비즈니스 세계에 익숙하지 않은 회사원, 경영에 관한 이해를 바탕 삼아 새로운 사업 모델을 모색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복잡한 이론도, 진땀나는 숫자의 향연도 없다!
    성공과 실패의 기업 스토리로 경영학을 배운다!!

    복잡한 이론이 아니라, 기업들의 실제 경영 사례에 주목하라!
    경영학 공부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는 최고의 입문서!


    경영 이론이 먼저일까, 경영 사례가 먼저일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영원한 우문을 떠올리게 하는 이 물음에는 그러나 확고한 답이 있다. 우리의 선입견과는 다르게 경영학의 세계에서는 이론이 아니라 사례가 먼저다. 천재적인 누군가의 머리에서 이론이 탄생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한 것이 아니라, 기업들의 수많은 경영 사례 속에서 뽑아낸 교훈들을 정리한 것이 바로 경영 이론이다.

    따라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방법도 이런 경영학의 본질에 따라야 한다는 게 이 책의 주장. 복잡한 경영 이론을 외우려 노력하지 말고, 기업들이 써내려간 흥미진진한 실제 경영 사례에 주목하라는 이야기이다. 마치 재미난 옛날이야기를 듣듯 기업들의 경영 드라마를 따라가는 동안, 경영학의 세계와 이론에 대한 이해력은 저절로 올라간다는 것.

    책 속에는 경영 전략, 조직, 마케팅, 생산혁명, 경영 혁신, 금융에 이르기까지 현대 경영 이론을 만든 기업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경영학에 대한 교양을 쌓고자 하는 학생, 아직 경영과 비즈니스 세계에 익숙하지 않은 회사원, 경영에 관한 이해를 바탕 삼아 새로운 사업 모델을 모색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돼줄 책.

    GM은 왜 한국을 떠나려 할까?
    자동차회사 GM(제너럴 모터스)의 한국 철수설로 온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대량실업사태를 비롯하여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력도 그렇거니와, 이미 4~5년 전 이런 사태가 예견되었음에도 뒷북치듯 대책을 내놓고 있는 관계 기관들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도 높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는 GM의 행보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하면서 어차피 이뤄질 철수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GM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 파산 직전까지 몰린 뒤 세계 곳곳에 있던 생산기지들을 하나둘 정리해왔다. 게다가 한국에는 강력한 노조까지 버티고 있다. 경영학에서 말하는 ‘비용 대비 수익성 전략’, 쉽게 말해 기업은 돈 안 되는 곳에서는 장사를 하지 않으니 그들의 철수는 당연한 일이 아니겠냐는 것이다.
    그러나 경영학에 좀 더 밝은 사람들은 그 이면의 것을 본다. GM은 자동차산업의 본산인 유럽 시장까지 포기하면서 미국과 중국 시장에 전념하겠다고 한다. 요즘 두 나라는 전기자동차산업의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GM은 ‘볼트’라는 강력한 대중적 전기자동차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결국 GM은 수익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디젤, 가솔린으로 대표되는 내연기관의 사양화 시대를 대비하여 미래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다.
    이런 예측이 맞는다면 GM을 눌러 앉히네 마네는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미래로 향하는 GM은 당연히 과거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자동차산업의 재편이야말로 문제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협상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GM의 미래 전략에 조응하는 방식으로 한국 공장의 재편이 이뤄져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몇 년 뒤 또 다시 철수설을 불러올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지원은 결코 현명한 해결 방법이 아니다. 어쨌든 자동차산업에 연관된 수많은 관계자들과 실업사태라는 파국을 눈앞에 둔 이들에게는 크나큰 위기 상황이 다가와 있음에 틀림없다.

    온 세상에 흘러넘치는 경영학, 어떻게 잡을 것인가?
    경영의 세계는 이렇게 복잡다단하다. 그러면서도 우리에게 던져주는 한 가지 확실한 시사점은 있다. 일개 기업의 경영상 결정에도 한 나라는 물론 세계 전체가 시끌벅적해질 수도 있다는 것, 그만큼 기업의 경영과 전략이 우리같은 평범한 ‘민초’들에게까지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어디 GM 같은 기업의 문제뿐이랴. 동네 지하철역 입구에서 풀빵을 팔아도, 구멍가게, 편의점을 운영해도 경영을 모르고는 제대로 된 경제생활이 가능하지 않다. 단언컨대 현대 사회에서 ‘경영’의 낙인이 찍히지 않은 곳은 없다. 심지어 이윤 추구를 목표로 하지 않는 시민단체에서도 ‘NGO(비정부기구) 경영학’이라는 개념이 이용되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경영학. 우리는 과연 은장도처럼 품에 지닌 채 살고 있을까?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위해 꺼내 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사고와 마인드로 무장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복잡해서, 잘 몰라서 신경 끄고 산다. 대부분의 우리들이 ‘경제적 약자’의 타이틀을 쓰고 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경영학은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담을 모은 사례 모음집
    물론 이런 상황은 온전히 우리만의 책임은 아니다. 사람들이 경영학을 어려워하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일단 ‘경영학’ 하면 재무, 관리, 세무회계 등에 쓰이는 그 엄청난(?) 수치들이 뇌리에 떠오른다. 계량경영이론이니 상황적합이론이니 하는 것들은 또 어떤가? 단어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머리에 쥐가 나고 숨이 막혀오는 듯하다. 이것은 학문이 전문가들의 전유물로서 존재했던 구시대의 유산 탓이다. 역사, 철학, 정치, 사회학 등 숱한 학문들이 대중화의 바람을 탈 때에도 학술서적에 실리는 논문에 가치를 두고 일반 대중과는 거리를 뒀던 경영학자들의 책임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 『경영학은 쉽다』의 가치는 더욱 도드라질 수밖에 없다. 저자 최성락은 이렇게 말한다. 경영학이 어렵다는 생각은 그야말로 만들어진 선입견이며, 경영학에 이르는 길을 잘못 안내한 학자들의 오류가 빚어낸 산물일 뿐이라고. 저자에 따르면 경영학은 거창한 이론에서 파생된 학문이 아니다. 수많은 기업들의 실제 경영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 이를 이론화한 것이다. 즉 이론이 아니라 사례가 먼저였으며, 경영학은 기업들의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모은 일종의 사례 모음집 성격을 짙게 띠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 프린터기기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프린터를 원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들의 수익 모델이 프린터 본체가 아니라 소모품으로 쓰이는 잉크의 지속적 판매이기 때문이다. 본체인 프린터가 일종의 미끼상품인 셈이다. 이런 판매 방식을 처음 선보인 것은 유명한 면도기회사 질레트이다. 1903년 질레트는 날을 갈아 끼울 수 있는 면도기를 개발했다. 그리고 면도기 본체는 원가에 판매하는 대신 면도날을 비싸게 팔아 막대한 수익을 올린다. 이후 질레트의 성공을 눈여겨본 다른 기업들이 이를 따라하자 상품 가격에 관한 경영이론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일본의 게임완구회사인 닌텐도는 1983년 패밀리 컴퓨터게임기인 패미컴을 개발했다. 그러자 수많은 게임회사들이 패미컴에 탑재될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에 나서 게임산업에 새 지평이 열렸다. 원래 화투회사로 출발했던 닌텐도는 골치 아픈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손을 떼고 다른 게임회사들의 장터를 마련해주는 것만으로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이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플랫폼 사업 모델의 탄생 배경이다.

    경영학에 대한 선입견을 허무는 신개념 안내서
    자, 이 두 사례에 ‘가격설정 전략’이니 ‘플랫폼 사업 전략’이니 이론의 딱지를 붙여 들이민다면 어떤 기분일까? 여전히 골치 아프고 어려운 경영학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론의 탄생 배경이 된 실제 사례로부터 접근하면 그렇지 않다.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고 있듯, 자연스레 경영학의 실제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은가?
    경영학이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로부터 출발한 학문이라면, 경영학에 대한 접근도 당연히 그에 따라야 한다. 그래서 경영학의 본질로부터 출발한 이 책은 본말전도의 접근법을 바로잡는 신개념 경영 안내서가 된다. 가장 쉽고, 재밌고, 유용하게 경영학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는 방법, 또 책을 통해 배운 것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토대를 든든하게 쌓아주고자 노력한다. 그것이야말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저자가 품고 있던 평소의 문제의식을 올바르게 구현하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이 책에는 경영학의 발전에 기여한 GM의 사례가 여러 건 나온다. 할부금융제도와 고객의 지갑을 기준으로 쉐보레, 폰티악, 캐딜락 등으로 브랜드를 달리한 사업부제 이야기가 그것이다. 그들의 한국 철수가 훗날 또 다른 경영 전략 이론으로 성립하지 않기를 빌어보자.
    경영학에 대한 교양을 쌓고자 하는 대학 신입생과 학부생, 경영과 비즈니스 세계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회사원, 경영에 관한 이해를 바탕삼아 새로운 사업 모델에 힌트를 얻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돼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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