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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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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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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박완서,송기숙,오정희,윤흥길,최일남,하근찬,이문구 (지은이)평단(평단문화사)


  • 368쪽
  • 152*223mm (A5신)

  • 책소개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시리즈. 하권에는 광복 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했다. 모두 11작품을 실었다. 오마니별(김원일), 겨울 나들이.시인의 꿈(박완서), 개는 왜 짖는가(송기숙), 소음 공해.중국인 거리(오정희), 땔감(윤흥길), 유자소전(이문구), 노새 두 마리(최일남), 수난 이대.죽창을 버리던 날(하근찬) 등이다.

    소설 원문을 줄이거나 임의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고, 시중에 출간된 수많은 단편 소설을 비교.검토해서 최대한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편 소설을 읽기 전에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해당 단편 소설 작품에 대한 해제를 달았으며, 해당 단편 소설의 줄거리를 실어 학생들이 개괄적으로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 예습하는 효과를 주었다.

    1994년부터 시작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단편 소설이 한 편 이상 출제되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하)에서는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2004), 윤흥길의 '장마'(2001), 이문구의 '관촌수필'(2003.2010), 최일남의 '흐르는 북'(2008) 등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수록하였다. 단편 소설도 읽고, 수능 문제도 풀어보는 독서와 학습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소설 원문에는 많은 한자와 한자어가 있는데, 한자는 한글로 바꾸고 어려운 한자어는 친절하게 낱말 풀이를 했다. 특히 소설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해당 소설이 끝나는 마지막 장에 낱말 풀이를 두었다. 또한 어렵거나 생소한 낱말들을 익혀두었다가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된 '낱말 퍼즐'을 풀어봄으로써 다시 한 번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를 생각하도록 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 책에 대하여
    ― 중·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2010년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23종으로 늘었다. 거기에 2011년부터는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는 15종,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는 16종으로 늘게 되었다. 과거의 국정 1종 교과서에서 벗어나 검정 교과서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단편 소설의 양도 그만큼 많아지게 되었고, 중·고등학생들은 이전보다 다양한 단편 소설 작품을 읽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단편 소설은 단순히 수능이나 내신을 위한 작품 읽기가 되지는 않는다. 소설 읽기는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사고력과 독서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된다. 내신 4% 이내 1등급 학생들의 공통점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형 학습 태도가 강하다. 이는 모두 문학 작품을 읽은 결과라 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시리즈에는 중학교·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하)에는 광복 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했는데, 모두 8작가의 11작품이 수록되었다. 오마니별(김원일), 겨울 나들이 · 시인의 꿈(박완서), 개는 왜 짖는가(송기숙), 소음 공해 · 중국인 거리(오정희), 땔감(윤흥길), 유자소전(이문구), 노새 두 마리(최일남), 수난 이대 · 죽창을 버리던 날(하근찬) 등이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시리즈는 2011년 1월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상)을 시작으로 2011년 6월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하)까지 전3권으로 완성되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상)에는 8작가의 18작품이 수록되었고,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중)에는 13작가의 13작품이 수록되었다. 그리고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하)에는 8작가의 11작품이 수록되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전3권에 단편 소설이 무려 29작가의 42작품이 소개되었다. 이로써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시리즈를 통해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의 특징

    중학교·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실었다.
    2010년부터 바뀐 국어 교과서에는 과거 국정 1종 국어 교과서보다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었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활동했던 작가들뿐만 아니라 공지영, 황석영, 이순원, 신경숙, 김훈, 윤대녕, 김려령, 정이현, 은희경, 노경실, 성석제 등 현대 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들을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시리즈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단편 소설 원문 전문을 수록했으며, 원문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
    국어 교과서에는 단편 소설을 고치거나 일부분만을 수록해 단편 소설의 원문을 읽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또한 교과서마다 다른 용어나 문장을 임의적으로 수정해서 수록하는 일이 많았지만, 《교과서 단편소 설 읽기》 시리즈에는 원문을 줄이거나 임의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고, 시중에 출간된 수많은 단편 소설을 비교·검토해서 최대한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작품 해제와 줄거리를 실었다.
    단편 소설을 읽기 전에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해당 단편 소설 작품에 대한 해제를 달았다. 이는 작품의 외적 요소를 통해 시대 상황과 주제를 먼저 학습하고 나서 작품을 읽는다면, 작품 이해에 대한 폭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또한 해당 단편 소설의 줄거리를 실어 학생들이 개괄적으로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 예습하는 효과를 주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수록해 단편 소설과 연계했다.
    1994년부터 시작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단편 소설이 한 편 이상 출제되었다. 김유정, 이효석, 채만식 등 단편 소설을 빼어나게 쓴 작가들의 작품은 심심치 않게 출제되어 왔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하)에서는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2004년), 윤흥길의 <장마>(2001년), 이문구의 <관촌수필>(2003년·2010년), 최일남의 <흐르는 북>(2008년) 등의 작품이 어떤 유형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단편 소설도 읽고, 수능 문제도 풀어보는 ‘독서’와 ‘학습’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려운 낱말을 친절하게 풀이하고, 이것을 복습하기 위해 ‘낱말 퍼즐’을 수록했다.
    단편 소설 원문에는 많은 한자와 한자어가 있는데, 한자는 한글로 바꾸고 어려운 한자어는 친절하게 낱말 풀이를 했다. 특히 소설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해당 소설이 끝나는 마지막 장에 낱말 풀이를 두어 소설 읽기에 몰두하도록 했다. 또한 어렵거나 생소한 낱말들을 익혀두었다가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된 ‘낱말 퍼즐’을 풀어봄으로써 다시 한 번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를 생각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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