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글] 민(民)이 격(格)을 묻다
도약이냐, 추락이냐?
대한민국은 실패했다
가치의 기준은 귀천(貴賤)
01 다소 불편한 세상 뒤집어보기
이유 없는 왕따는 없다
우승 순간 자신의 장래를 망치는 한국 스포츠 스타들
스포츠는 신사들의 오락
밥맛없는 한국인들?
글로벌 매너 없인 노벨상도 없다
스스로 혁명할 수 없는 민족
우승 순간 자신의 장래를 망치는 한국 스포츠 스타들
언제까지‘일본놈’인가?
질시인가, 멸시인가?
기고만장의 시대가 가고
02 공부벌레, 일벌레들이 한국을 망친다
정작으로 중요한 것은 인적 네트워크
젊은이들 밥그릇 차고 다니는 한국의 리더들
글로벌 소통 매너 문맹국, 대한민국
벼슬이 아무리 높아도 배우지 않으면 품격 안 나와!
쫓기듯 돌아오는 한국의 젊은이들
선진 매너 배우려면 밥값ㆍ와인값으로 자기 돈 꽤 든다
글로벌 소사이어티에서 피드백 못 받는 한국의 엘리트들
03 사대를 하더라도 당당해야!
썩어도 너무 썩은 조선
정도전이 설계한 사대부의 나라?
‘등신장군’이순신?
노비는 주인의 눈치만 살피면 된다
다시 사대의 나라로
궁색한 애국, 친일ㆍ반일ㆍ반미 주먹질?
04 격(格)이 부서지면 품(品)도 무너진다!
눈맞춤이 곧 소통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공손은 곧 하인 모드
한국은 아직 봉건시대에 살고 있다
“어른을 공경하라!”대신“사람을 공경하라!”로 바뀌어야
리더는 자세로 말한다
05 신념은‘태도적 가치’에서 나온다
리더는 자세로 말한다
‘도(道)’란‘태도적 가치’추구의 동양적 표현
신사의 본분‘태도적 가치’
‘피데스 세르반다’
신념은‘태도적 가치’에서 나온다
인정사정은 미덕이 아니다
06 주먹질ㆍ삿대질이 부끄러운 줄 모르는 한국인들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주먹질의 뿌리는 노예 근성!
개념이 없으면 주먹질도 한류(韓流)!
‘주먹질’은‘파이팅’의 콩글리시?
삿대질이 주인장질?
“외교의‘외’자도 모르는 놈들이…”
“매너의‘매’자도 모르는 놈들이…”
“무지무능하거든 저급하지나 말아야지…”
‘Why’가 없는 민족은 노예민족
주먹질 하나만 고쳐도 선진시민
막무가내 콩글리시와 미쳐 돌아가는 한국 사회
07 대한민국에서‘정치’란‘갑질’인가?
빗나간 자식 사랑에 인생 망가진 금수저들
구원파! 영세교! 사이비, 야바위가 판치는 영성공화국
고작 여기까지가 이 민족의 한계?
국사가 소꿉놀음이던가?
사교(邪敎)라고? 차라리 용서받지 않겠다?
대통령의 갑질로 창조경제 문화융성? 연기만 피우다 밥솥 엎어!
천민의 세계관에선 정치란 곧 갑질!
야성이냐, 지성이냐?
08 한국 사회의 재선충, 흰개미떼들
사이비ㆍ야바위 문화가 판치는 다이나믹 코리아!
영성의 시대
꿩 먹고 알 먹고
절대왕국의 건설
희망의 새시대, 영성공화국
“나무자비 조화불!”
천민 근성과 식탐
도깨비 나라! 허깨비 나라!
“바보야, 이건 품격의 문제야!”
천박함을 경멸하라!
이단과 사이비가 판치는 야바위공화국
09 리더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글로벌 왕따 자초하는 한국인의 악습
악다물기의 글로벌 인식 코드는 미성숙 아동!
추악한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잃어버린 미소, 내다버린 품격
미소는 인격이다!
글로벌 진품‘천년의 미소’
10 압축성장 국가에서 표절은 관행인가?
선진국민이 되기 위한 체질 개선작업?
짝퉁은 절대로 가질 수 없는‘품격’
글로벌 마인드와 된장독 마인드
‘표절 영웅’은 우리들의 자화상
학문도 기댈 언덕이 있어야!
11 서비스 매너는 주인장 매너가 아니다
“물건에 대해 주인장 의식을 가져야!”
“등대는 움직이지 않고 비춘다”
배려심 없는 어글리 코리언
12 삶은 무덤으로 완성되는 것 아니다
태평성대의 완성인가, 난세의 조짐인가?
03과 7개의 돌덩이, 태평성대의 완성?
난세가 영웅을 만들고, 시절이 명당을 만든다
모든 방술은 UFO고, 바이블 코드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 그 후손이 번성하리
반풍수의 반(反)풍수론
풍수 신앙의 발호는 난세의 조짐
시시비비 북망산에“봉황이 나르샤!”
13 통일은‘되는’것이 아니라‘해내는’것!
한국에서‘통일’은 구강 마스터베이션
천편일률적 우물 안 세계관으로는 우주가 나서서 도와도 별수없어!
우물 안 초딩들의 통일맞이‘징징대기’합창!
언제까지‘징징’거리기?
글로벌 마인드 없이는 창조적 솔루션 불가능
‘통일 대박’은 사기(詐欺)다
왕서방의 꿈은 북한을 통째로 먹는 것
‘통일 대박’이 아니라‘제2의 노예해방운동’을
대박이든 쪽박이든‘태도적 가치’를 따라야
‘아큐’대한민국
금간 신뢰, 백악관의 푸대접?
통일보다 중요한 건 정통성!
주제 파악 못하는 동북아 균형자
14 공(公)을 모르는 선비 정신의 되물림
사드로 드러난 부끄러운 민낯
세계관이 열리지 않으면 공(公)을 바로세울 수 없어
충(忠)도 공(公)도 모르면서“아니되옵니다?”
사드 배치, 성주군만 아니면 괜찮은가?
망국의 암덩어리, 집단 생떼쓰기
중국이 정작으로 무서워하는 것은 사드가 아니다
15 등 굽은 반도민족의 굽신배 DNA
큰절의 글로벌 인식 코드는 항복, 비굴, 사죄
무대뽀 지도자들의 나라 망신 사대 근성
로컬 매너와 글로벌 매너를 구분해야
인격과 짐승격을 구분하는 척도
인사(人事)와 절은 별개
갑질하고픈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굽신거림
16 용병술(用兵術)과 용인술(用人術)
야성(野性)과 리더십은 비린내를 맡아야
부지런하고 똑똑할수록 유능한 지도자?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우량기업이 못 되는 이유
해임 역시 기용 못지 않은 능력
원칙과 고집, 공사(公私)와는 다른 개념
17 김정은이 핵보유에 목숨을 거는 이유?
평화협정은 영구 분단의 다른 표현
핵을 가진다는 건 독립국이 된다는 것
“공화국은 책임 있는 핵보유국”
18 인간존엄성, 인격 의식 부재의 아수라장
함부로 사람을‘자르는’나라
인격 없인 품격 없다
한국인의 잠재의식, 왕(王)질
부자 삼대 어려운 건 갑질 때문
‘인간성 회복’이 아니라‘인간존엄성’에 대한 인식부터
인격과 물격의 차이
이순신이라면 어떻게 하였을까?
이순신은 없다
초장왕(楚莊王)과 갓끈
살기등등한 대한민국
머슴이 칼을 쥐면 영웅은 피눈물을 흘린다!
19 대통령 탄핵,‘품격 사회’로 가는 성장통인가?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인간존엄성에 대한 성찰 부재가 빚은 갑질, 그리고 탄핵
오늘의 사태를 예견한《품격경영》
닫힌 법, 닫힌 사고로는 문화 창조 불가
‘품격의 가치’에 눈떠야 선진시민
20 대한민국 아이들이 아프다!
소유냐 존재냐?
인성이 아니라 인품의 문제!
인격도 모르고 인권?
존중도 기술, 배워야 한다
안데르센의 동화 속‘두 처녀’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틀’을 바꾸면 생각도 바뀐다
21 한국 교육은 노예 교육이다
스스로 자유롭다고 믿는 노예들
노예 교육은 객관식이다
고민하는 노예는 없다
법으로 인성을 진흥한다?
노예는 책임지는 법을 모른다
주인장 교육만이 구원의 밧줄이다
22 선비는 왜 신사가 되지 못했는가?
이순신ㆍ안중근을 선비라 일컬으면 우스운가?
뿌리 뽑힌 반도의 무혼(武魂)
고대 일본의 지배층은 가야와 백제 유민
일본 고대사의 수수께끼, 기마무사의 출현
사무라이의 시작은 신라 화랑
문(文)의 민족, 무(武)의 민족
오백 년 동안 진행된 조선 선비 거세 작업
분열의 씨앗, 과거제도
치욕의 역사는 숙명!
한ㆍ중ㆍ일의 민족성과 씨름판
서구 정신의 뿌리, 기사도
23 조선의 선비는 왜 비겁한가?
정신이란 곧 행동 의지
종교도 아닌 것이, 학문도 아닌 것이
선비 정신이란 곧‘칼의 정신’
메이지유신과 새마을 운동의 차이점?
조선의 선비는 선비가 아니다
글로벌 매너로 환골탈태해야
공자는 곡부로 돌려보내야
사군자는 문인 정신이 아니다
24 잃어버린 문화, 내다버린 정신
식민사관 이전에 문민사관부터 버려야
문무(文武)로 보는 민족성
민족혼 혹은 국민성?
무(武)의 문화, 무(武)의 정신
25 매너는 최상의 자원이다!
신사의 자격, 스위스 명품시계
에티켓을 자원으로 성공시킨 나라 일본
박근혜 대통령의 사적 <만종>과 아웅산 수지의 공적 <만종>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갑질?
진품 매너, 최상의 킬러 콘텐츠!
낙서 하나 때문에 날아간 일자리는 몇 개일까?
[닫는글] 관습을 바꾸는 것이 혁명이다
역사를 부끄러워 말고, 현재를 아파해야!
자기 존중의 기술, 글로벌 진품 매너
품격 사회로 들어가기 위한 킬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