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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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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대통령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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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기 (지은이)지음미디어


  • 340쪽
  • 147*225mm

  • 책소개
    우리는 지금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나라를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를 뼈아프게 깨달아가고 있다.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성인’, ‘유권자’라는 이름의 집단지성은 5년 전 왜 그런 오류를 범했던가? 그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

    여러 TV 매체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양한 사건과 인물을 예리하게 분석해온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소장은 이 책 《대통령의 조건》을 통해 그 물음에 답한다. 저자는 먼저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했던 1987년부터 2012년까지 여섯 번의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동안 대중의 선택이 어떤 방향성을 보여왔는지 진단한다. 그리고 2017년 대권 레이스에 나선 대선후보군의 면면을 세심하게 검증함으로써 우리의 선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한다. 그들의 자라온 환경, 과거의 정치적 행보, 심리 상태와 성격 유형, 행동 패턴 등을 살펴보는 총체적 탐구를 통해 역사적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지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나를 위해 5년을 바칠 단 한 사람은 누구인가?”
    경영학을 전공한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대통령의 조건을 묻다!


    대통령은 국민을 선택할 수 없다.
    오로지 국민만이 대통령을 선택한다.
    하지만 국민의 선택이 잘못될 때,
    대통령은 국민을 길들인다.

    대통령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사상도 아니고 주장도 아니다. 해야 하는 일들을 잘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위대한 업적을 남길 것 같은 대통령을 뽑기에 앞서 사욕을 취하거나 최소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뽑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뽑아서도 안 된다. 나를 위해서 대통령 업무를 잘 수행해줄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_ <Prologue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누구인가?>에서


    ■ 책 소개

    대선후보군의 거의 모든 것을 해부하고 분석한
    대통령 스카우팅 리포트


    우리는 지금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나라를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를 뼈아프게 깨달아가고 있다.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성인’, ‘유권자’라는 이름의 집단지성은 5년 전 왜 그런 오류를 범했던가? 그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
    여러 TV 매체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양한 사건과 인물을 예리하게 분석해온 정신과 전문의 최명기 소장은 이 책 《대통령의 조건》을 통해 그 물음에 답한다. 저자는 먼저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했던 1987년부터 2012년까지 여섯 번의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동안 대중의 선택이 어떤 방향성을 보여왔는지 진단한다. 그리고 2017년 대권 레이스에 나선 대선후보군의 면면을 세심하게 검증함으로써 우리의 선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한다. 그들의 자라온 환경, 과거의 정치적 행보, 심리 상태와 성격 유형, 행동 패턴 등을 살펴보는 총체적 탐구를 통해 역사적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지 답을 찾게 될 것이다.


    ■ 13대 대선부터 18대 대선까지 흘러온 민심의 방향

    대통령은 당대의 집단의식과 갈망이 투영된 결과물


    18세기의 끝 무렵 프랑스 국민은 혁명을 통해 왕을 끌어내리고 처단했다. 하지만 나폴레옹 시대를 거친 뒤 곧바로 부르봉 왕정이 복고되었고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프랑스 국민은 왕을 옹립했다가 폐위시키는 역사를 되풀이한다. 왕에게 지배당하고자 하는 관성을 극복하는 데 100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왕’으로 군림해온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이 막을 내리고 1987년에 대통령 직선제라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건만 대한민국 국민은 노태우를 선택함으로써 군사정권과의 결별에 실패한다.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유보된 뒤 김영삼의 문민정부가 탄생하고,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와 노무현의 참여정부가 그 뒤를 잇는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세 사람은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화 투쟁을 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시기에 그만큼 민주화를 향한 국민의 열망이 컸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하지만 세 명의 운동권 출신 대통령을 거치는 동안 국민은 ‘민주화’라는 스토리에 식상함을 느꼈다. 반사작용으로 민주화 운동권 인사에 대한 반감마저 생겨났다. 대중은 다시 경제에 대해서, 성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기대하게 되었다. 거기에 딱 부합하는 스토리를 가진 인물이 이명박이었다. 하지만 이명박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광우병 파동 때 소통을 단절했고 국민 대다수가 반대한 4대강 사업을 밀어붙였다. 국민은 성장과 발전이라는 스토리의 허상에 질렸다. 이 틈새를 안철수가 비집고 들어왔다. 1970년대식 개발이 아니라 IT라는 신선한 수단으로 부를 일군 벤처 기업인을 향한 환상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안철수가 대선후보를 사퇴하면서 박근혜와 문재인이 맞붙었다. 여전히 민주화라는 스토리에 식상해 있던 대중은 박정희의 딸이라는 공주 스토리를 선택했다. 하지만 공주는 결국 궁에서 쫓겨났다.
    다시 ‘민주주의’다. 대선주자들은 제각각의 방식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재건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국민은 세월호 참사를 통해 대통령의 가치와 덕목을 학습했고, 국정농단과 촛불집회를 통해 시민의식을 키웠다. 이런 가운데 과거 민주화 운동과 시민운동을 했던 진보 진영의 대선주자들이 앞서나가는 추세를 보인다. 그런데 의문이 든다. 진보 진영의 세 후보가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열망에 부합하는 인물인가? 단지 박근혜 정부의 실정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보수의 가치를 표방하는 이들 가운데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인물이 있지는 않은가? 이러한 의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서는 대선주자 개개인의 면면을 살펴보아야 한다.


    ■ 19대 대선주자들을 검증하기 위한 스카우팅 리포트

    그들이 지나온 과거에 답이 있다


    목적지까지 2배 빠른 속도로 배를 몰겠다는 선장과 규정 속도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배를 몰겠다는 선장이 있다. 누구에게 배를 맡길 것인가?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도록 돕겠다는 의사가 있고, 반드시 병을 낫게 해주겠다는 의사가 있다.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환자는 어떤 의사를 찾아갈까? 그것이 대단히 위험하고 실현 불가능한 약속임을 알면서도 대중은 ‘2배 빠른 선장’과 ‘낫게 해주는 의사’를 바란다.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번번이 믿는다. 열광한다.
    이 책의 저자 최명기 소장은 올바른 대통령을 바란다면 대선주자들이 ‘지금’ 내뱉는 ‘말’과 ‘약속’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그럼 무엇으로 대선후보를 판단할 수 있을까? ‘과거’다. 그들이 지나온 시간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욕망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꿈꾸기 힘든 엄청난 크기의 욕망이다. 대선주자들은 어떻게 해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을까?

    그들이 걸어온 궤적을 통해 미래의 행동을 전망하다


    유력 대선주자들은 저마다 대통령이 되어야만 완성되는, 그래야만 비로소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독자들은 그들의 이야기와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의 이야기가 서로 부합하는지 연결시켜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아버지가 다스리던 나라에서 쫓겨난 공주가 아버지의 왕국을 되찾고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왕국 정원에 자라난 잡초를 깨끗이 청소하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권좌에 오르는 스토리는 이 시대의 대통령이 가져서는 안 되는 출발점이었다. 대통령은 임기 5년 동안 계속 새로운 목적의식을 업데이트하면서 직무를 수행해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방만해지고 부패한다.
    《대통령의 조건》은 대선주자들이 자라온 환경, 정치에 입문한 계기, 각 진영과 정당이 정권을 차지하기 위해 이합집산하는 과정 속에서 걸어온 길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들의 과거가 중요한 이유는 과거의 행동 패턴이 미래에도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경영학을 전공한 정신과 전문의’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저자는 대선주자들이 보인 과거의 궤적을 통해 그들의 심리와 성격, 리더십 유형을 분석하고, 각각의 인물들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를 세밀하게 전망한다.
    어쩌면 독자는 이 책을 읽어나가며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폄훼했다며 분노할 수 있고, 역시 내가 사람을 제대로 보았다며 안도할 수도 있다. 아무것도 안 가진 사람도 없고,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도 없다. 마찬가지로 출사표를 던진 대선주자 한 사람 한 사람은 누구나 일말의 희망을 걸어볼 장점을 한두 가지씩은 가지고 있고, 고개를 젓게 만드는 약점 역시 한두 가지씩은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을 다 가졌다면 우리는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팩트와 데이터를 통해 독자는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대통령의 전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결코 되어서는 안 되는 인물을 걸러내는 안목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투표의 힘이고, 그것이 이 책의 가치다.


    ■ 위대한 선택을 위한 현대 정치 탐방

    ‘진짜 국민’이 ‘진짜 대통령’을 만든다.


    어쩔 수 없는 흐름이었든, 전임 대통령의 실정 때문이었든 지금 우리는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엄청난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 이대로 좌초할 것인가,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인가 하는 역사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세대 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신념의 다양성을 국가 원동력으로 전환하며, 소소한 일상의 기쁨과 소중함을 되찾아줄 우리의 대통령은 누구인가?
    대통령은 국민을 선택할 수 없다. 오로지 국민만이 대통령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국민의 선택이 항상 옳았던가? 잘못된 선택을 무의식적으로 강요당하지는 않았던가?
    이기기 위해 투표하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후보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지지하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다. 현재와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복원하기 위해 표를 던지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다. 진짜 국민만이 진짜 대통령을 만든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서는 먼저 국민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이 말하는 ‘대통령의 조건’은 ‘국민의 조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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