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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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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
상품요약정보 율리아네 프리세 (지은이),우다민 (그림),전은경 (옮긴이),김미향 (해제)비룡소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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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논쟁에서 논리적으로 대응하자!
가장 기본에 충실한 ‘페미니즘’ 입문서

2020 독일-프랑스청소년문학상 노미네이트

 페미니즘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민감하게 탐구하는 데 성공했다. -독일-프랑스청소년문학상 후보 선정평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선입견에 대항하는 방법까지 제시하여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사람이든 지지하는 사람이든 자신의 주장이 진정 무엇을 향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 조영선, 영등포여자고등학교 교사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핵심 이슈, 페미니즘에 대해 논리적으로 말하고 쓸 수 있게 해 준다. -김미향, 《한겨레》 기자


 이 시대 청소년을 위한 가장 명쾌하고 친절한 페미니즘 입문서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가 출간되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매일매일 뉴스와 온라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는 논란의 중심, 페미니즘. 페미니즘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의제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는 이 시점에, 정확하고 핵심적인 이론을 필요로 할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야?』는 페미니즘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역사와 개념에서 시작해, 젠더, 성적 대상화, 몸, 모성, 임금, 미투 운동 등의 주제별 최신 이슈까지 총체적으로 다루었다.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선입견에 반박할 대응 매뉴얼인 ‘커닝 페이퍼’를 담기도 했다. 생생한 사례로 설명하는 저자의 논지를 따라가다 보면, 거대하고 복잡한 담론을 읽어 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페미니즘과 관련한 민감한 논쟁에서 자기 입장을 또렷하고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된다.  
한국어판에는 특별히 시각적인 요소를 첨가했다. 위트 있는 그림으로 어려운 개념의 이해를 돕고, 사진과 도표로 필요한 정보를 추가했다. 또한 ‘지금 한국에 왜 페미니즘이 필요할까?’ 해제를 덧붙여 우리 독자들과 직접 맞닿은 페미니즘 이야기를 실감 나게 전한다.
세계적인 시사 이슈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해 기초 배경지식을 전달하는 ‘10대를 위한 글로벌 사회탐구’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페미니즘이 젠더 갈등을 부추긴다고? 진짜?
선입견을 제거하고 페미니즘의 본질을 파헤쳐 본다!


10대 청소년들에게서 ‘페미니즘’이 자주 언급된다. 때로는 성차별과 성폭력이라는 부조리한 현실에 대적하는 언어로, 때로는 여성들을 조롱하고 경멸하는 욕설로 쓰는 등 그 쓰임새가 제각각이다. 근래에는 미투, 성폭력 범죄 등이 연달아 속속 터지면서 이런 상반된 목소리들이 젠더 갈등으로 첨예화되고 있다. 왜 저마다 페미니즘을 다르게 말하게 되었을까? 도대체 페미니즘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저자 율리아네 프리세는 꼼꼼하게 페미니즘의 본질을 탐구해 나간다.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권리’라는 페미니즘의 기본 목표를 짚으면서, 과연 지금 여성과 남성의 권리는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를 전방위로 다룬다. 왜 여성들은 남성보다 임금을 적게 받을까? 또 왜 여성의 몸매는 평가의 대상이 될까? 왜 살림하는 남자는 ‘제대로 된 남자’가 아니라고 비난할까? 이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사람들이 학교, 가정, 일터, 대중매체 등 생활 곳곳에서 성별이라는 고정된 틀에 얼마나 얽매여 있는지 낱낱이 밝힌다. 과학 연구 결과와 공식 통계 자료 등 정확한 근거 자료를 사용해서, 흔한 오해와는 달리 페미니즘이 “여성뿐 아니라 모든 성별의 해방을 약속”한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제는 페미니즘이 젠더 갈등의 원인으로 불리는 시대를 보내야 한다. ‘페미니즘’은 똑바로 쓰여야 한다. 추천의 글을 쓴 조영선 교사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들이 제대로 알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페미니즘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교과서’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젠더, 성적 대상화, 교차성 페미니즘, 백래시……
페미니즘 용어에 대한 명쾌한 설명!


페미니즘 담론에서 쏟아져 나오는 개념과 용어들은 너무 방대해서 그 맥락까지 제대로 파악하기 쉽지 않다. 또한 다수가 서양의 언어를 그대로 들여온 탓에 곧장 뜻을 파악하기 어렵기도 하다. 이 책은 ‘젠더 수행’ ‘성적 대상화’ ‘자기 몸 긍정주의’ ‘슬럿 셰이밍’ ‘팻 셰이밍’ ‘교차성 페미니즘’ 등 각종 페미니즘 용어들을 탄생한 배경과 함께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면, 1960년대 페미니스트들이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생물학적인 이유라는 주장에 반기를 들면서, 생물학적인 성을 ‘섹스’, 사회적인 성을 ‘젠더’라고 구분하기 시작했다고 서술하는 식이다. 저자의 민감한 시선은 ‘성별 구분’을 말하는 그 밖의 단어 ‘트랜스젠더’ ‘시스’ ‘젠더 플루이드’ ‘논 바이너리’에까지 가닿는다.
저자는 페미니즘의 역사에서 중요한 기점이 된 사건들을 꼼꼼하게 담기도 했다. 여성의 투표권을 주장하며 투쟁했던 ‘서프러제트’, 백인 남성들이 예술계를 지배하는 상황에 반기를 든 ‘게릴라걸스’, 남성들에게 성평등 운동 참여를 권고한 배우 엠마 왓슨의 UN 연설 등의 주요 사건들을 제대로 파악하게 해 준다. 또한 숱하게 거론되는 페미니스트들의 생애를 팁으로 소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제안한 클라라 체트킨, 페미니즘에서 가장 중요한 저서 『제2의 성』의 작가 보부아르,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장으로 유명한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등 근대부터 최근 인사까지 두루 담았다.
각종 용어에서부터 사건과 인물에 이르기까지 페미니즘 말하기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를 모두 짚어 주어서 페미니즘의 배경 지식을 완벽하게 소화하게끔 도와준다.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건?
성평등 사회를 이루기 위한 페미니즘 첫걸음


《한겨레》 김미향 기자는 해제에서 “(저자가) 예로 든 이야기는 놀랍게도 우리와 닮아 있어요. (중략) 하지만 유럽에 비해 한국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라고 이야기를 꺼내면서, 국제 평균치에서 한참 뒤떨어진 한국의 성평등 수준을 짚고, 여기에 반발하고 나선 여성들의 행동들을 다룬다. 특히 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을 기폭제로 맞이한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10대 청소년들의 눈부신 활약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학교에 만연한 교사 성폭력을 몰아 낸 ‘스쿨 미투’, ‘불법 촬영’ ‘디지털 범죄’ 등의 성범죄를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며 거리로 나선 ‘영페미’들의 시위를 이야기했다.
저자는 페미니스트로서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불평등한 현실에 분노만 하지 말고,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식을 넓히고, 다른 페미니스트들과 연대할 것을 권하며 용기를 건네준다. 또한 “페미니즘은 남자를 차별해.” “나도 여자지만, 불이익을 받은 적은 없어.”와 같은 잘못된 선입견에 똑똑하게 반박할 수 있는 모범 답안을 담아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게 했다.
성평등 세상을 꿈꾸는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오늘을 직시하게 하고, 나은 내일을 위해 행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응원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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