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a501066.cafe24.com/ http://mba501066.cafe24.com/ 오만과 무능 - 북클럽24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사회 | 과학

[] 오만과 무능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오만과 무능
상품요약정보 중고 도서
소비자가 15,800원
판매가 6,600원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5,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오만과 무능 수량증가 수량감소 66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책상태 최상급 윗면 드림도장 찍혀 있어요


전여옥 (지은이)독서광


책소개
박근혜 시대는 퇴행이었다. 박정희 시대의 복사판이었다. '박의 패러다임' 속에 대한민국은 침몰하고 있었다. 반민주적인 통치는 '불통' 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속 터지게 했다. 권위주의적 우상 숭배는 '진박 감별사'와 '존영 논란'으로 국민의 자존심을 구겨버렸다. 세월호 참사의 미스터리, 메르스의 무대책,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협상-도무지 그 속사정을 알 수 없는 어둠의 정치, 지하 정치였다.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오로지 '박의 나라'였다.

한나라당 대변인으로서, 최고위원으로서 전여옥이 겪은 절절한 체험을 바탕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직시하며, 적폐의 본질을 꿰뚫는 책이다. 정치와 재벌의 짬짜미, 춤추는 비선의 방종, 검찰과 세무 조사를 내세운 공포 통치, 그리고 주술 정치의 농단까지, 어두운 '오늘'을 파헤친다. 우리가 겪은 수치와 참담, 그리고 치명적인 실수의 고통에서 도피하지 않으며 낡고 썩은 것을 도려내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향해가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위한 '내일'의 제언을 담았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박근혜는 끝났다
‘朴의 나라’를 딛고 일어서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로 출발하자


박근혜 시대는 퇴행이었다. 박정희 시대의 복사판이었다. ‘박의 패러다임’ 속에 대한민국은 침몰하고 있었다. 반민주적인 통치는 ‘불통’ 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속 터지게 했다. 권위주의적 우상 숭배는 ‘진박 감별사’와 ‘존영 논란’으로 국민의 자존심을 구겨버렸다. 세월호 참사의 미스터리, 메르스의 무대책,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협상-도무지 그 속사정을 알 수 없는 어둠의 정치, 지하 정치였다.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오로지 ‘박의 나라’였다. 그 증거가 바로 최순실 게이트다. 이 나라 국민은 자괴감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모멸과 치욕과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감당하기가 힘겨웠다.

한나라당 대변인으로서, 최고위원으로서 전여옥이 겪은 절절한 체험을 바탕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직시하며, 적폐의 본질을 꿰뚫는다. 정치와 재벌의 짬짜미, 춤추는 비선의 방종, 검찰과 세무 조사를 내세운 공포 통치, 그리고 주술 정치의 농단까지, 어두운 ‘오늘’을 파헤친다. 우리가 겪은 수치와 참담, 그리고 치명적인 실수의 고통에서 도피하지 않으며 낡고 썩은 것을 도려내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향해가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위한 ‘내일’의 제언을 담았다.

전여옥은 말한다.
“무능한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오만한 정권은 썩을 대로 썩는다. 무능과 오만으로 압축되는 박근혜 대통령, 후세 사학자들은 그녀에게도 단 하나 눈부신 공적은 있다고 기록할 것이다. ‘박정희 패러다임’ ‘영남 패권주의’ ‘정경 유착’을 종식시킨 업적이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박근혜의 ‘사유물’로서 대한민국이 겪어야 했던 ‘재앙’
‘최순실 기획사’의 ‘아이돌’격인 박근혜의 ‘무능’
40년간 최태민이 친 주술의 덫에 걸려 자행한 국정 ‘농단’
국민을 배신한 ‘오만’
길라임 코스프레까지 봐야한 국민의 ‘참담’
한나라당 대변인을, 최고위원을 사퇴하게 된 전말을 밝히는 ‘결별’
그리고 이제는 분연히 ‘NO’를 외쳐 ‘희망’을 만들자는 힘찬 제언에 이른다.

·출판사 서평·

전여옥의 ‘여의도 복기(復碁)’와 2016년 12월 9일의 여의도


전여옥의 ‘여의도 복기(復碁)’는 ‘2016년 12월 9일’의 여의도로 이어진다.
정치인 전여옥은 4년 전, 이미 오늘의 참담한 사태를 예견했고, 소신껏 외쳤다. 그 결과 ‘배신의 아이콘’으로 돌팔매를 맞으며 여의도를 떠났다. 그러나 그때의 발언은 2016년말 네티즌에 의해 소위 ‘전여옥 어록’으로 정리되어 인터넷을 달구었고, ‘전여옥 재발견’으로 화제를 뿌리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점령하기도 했다. 화려한 재기인 셈이다.

전여옥의 선견과 통찰은 국회가 12월 3일에 발의한 국회의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광범위하고 중대하게 위배해 국민 신임을 배신했다”는 탄핵 사유가 그것이다.

한나라당 대변인으로서, 최고위원으로서 전여옥이 겪은 절절한 정치 체험을 바탕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직시하며, 적폐의 본질을 꿰뚫는다. 정치와 재벌의 짬짜미, 춤추는 비선의 방종, 검찰과 세무 조사를 내세운 공포 통치, 그리고 주술 정치의 농단까지, 어두운 ‘오늘’을 파헤친다. 우리가 겪은 수치와 참담, 그리고 치명적인 실수의 고통에서 도피하지 않으며 낡고 썩은 것을 도려내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향해가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위한 ‘내일’의 제언을 담았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박근혜의 ‘사유물’로서 대한민국이 겪어야 했던 ‘재앙’
‘최순실 기획사’의 ‘아이돌’격인 박근혜의 ‘무능’
40년간 최태민이 친 주술의 덫에 걸려 자행한 국정 ‘농단’
국민을 배신한 ‘오만’
길라임 코스프레까지 봐야한 국민의 ‘참담’
한나라당 대변인을, 최고위원을 사퇴하게 된 전말을 밝히는 ‘결별’
그리고 이제는 분연히 ‘NO’를 외쳐 ‘희망’을 만들자는 힘찬 제언에 이른다.

전여옥은 말한다.
“무능한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오만한 정권은 썩을 대로 썩는다.
무능과 오만으로 압축되는 박근혜 대통령, 후세 사학자들은 그녀에게도 단 하나 눈부신 공적은 있다고 기록할 것이다.
‘박정희 패러다임’ ‘영남 패권주의’ ‘정경 유착’을 종식시킨 업적이다.”

박정희 시대의 복사판이던 박근혜 시대의 퇴행, 즉 ‘박의 패러다임’ 속의 대한민국은 ‘박의 나라’였다. 그러나 그 낡고 썩은 것들은 도려내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향해 가는 우리는 모두 함께 외친다.

“굿바이, 박의 나라!”

이 어둠 끝에서 만날 찬란한 햇살을 기다린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5,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18387] 경기도 화성시 기산말길 108 (기산동) 주황색 안쪽건물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궁금한 사항은 031-354-0898 로 전화 주세요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네이버
리뷰이벤트

장바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