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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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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이런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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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태 상급 밑면 드림도장 찍혀 있어요


김봉중 (지은이)위즈덤하우스


  • 276쪽
  • 142*215mm

  • 책소개
    오늘날 미국을 있게 한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불멸의 대통령으로 평가받는 11인의 미국 대통령을 분석한다. 이들은 ‘자부심’, ‘되새김’, ‘관용과 포용’, ‘미래 설계’라는 네 가지 품격을 국정운영 원칙으로 확립했다. 이 품격들은 후임 대통령들과 국민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며, 현실 문제에 대응하는 준거이자, “자유와 기회의 나라, 진보와 다양성의 나라” 미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 책은 2012년에 출간한 <무엇이 대통령을 만드는가>의 개정판으로, 11인의 대통령이 각각 맞닥뜨린 당대 위기와 이에 대한 정책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대통령의 품격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을 탄핵하다
    이제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대통령을 선택해야 하는가?

    우리들은 1948년 건국 이후 현재까지 11인의 대통령을 선출했다. 그러나 임기마저 제대로 채우지 못한 대통령이 5인이나 되었고, 나머지 대통령들도 탄압, 비리, 경제위기 등으로 임기 내내 반목과 대립을 이어갔다. 그 결과 우리는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 했고 깊은 상처를 안게 되었다. 이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상황까지 맞이하게 되었다. 우리들은 이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대통령을 선택하고 판단하는 기준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때가 온 것이다.
    이 책은 세계 최초로 대통령제를 도입한 국가이자, 오늘날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방면에서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미국의 대통령 11인을 분석한다. 이들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지도자들의 핵심 롤모델로 칭송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기서 저자는 ‘자부심’, ‘되새김’, ‘관용과 포용’, ‘미래 설계’라는 네 가지 품격을 11인의 대통령이 임기 동안 확립했음을 발견한다. “자유와 기회, 진보와 다양성의 나라”라는 오늘날 미국의 정체성은 바로 대통령의 품격과 실천에서 비롯되었다.

    ‘자부심’, ‘되새김’, ‘관용과 포용’, ‘미래 설계’
    미국 대통령에게서 배우는 품격의 통치학

    ‘자부심’의 품격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선구자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미국은 세계 최초로 대통령제를 도입한다. 그러나 대통령의 존재와 역할을 두고 논쟁이 끊이지 않았다. 제정 체제에 익숙한 국민과 관료들은 조지 워싱턴을 ‘대통령 폐하’라 부르며 자신들을 신민으로 생각했고, 워싱턴은 마음만 먹는다면 종신 독재를 행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는 영국과의 투쟁과 미국의 독립은 자신이 아닌 국민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가능했다며, 재선을 끝으로 스스로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처럼 국민과 국가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진 워싱턴의 품격과 실천은 권력의 균형과 견제라는 삼권분립의 원칙과 대통령제를 미국에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관용과 포용’의 품격은 남북전쟁을 끝낸 제16대 에이브러햄 링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처참한 4년간의 내전은 약 60만 명의 미국인을 죽음에 몰아넣고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파괴했다. 이때 링컨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희생자를 추도하며, 이 위기를 통해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인민의 정부’가 더욱 공고해져야 한다고 국민들에게 수시로 연설한다. 또한 전쟁 와중임에도 남부를 포용하는 재건 정책을 발표한다. 인민의 정부를 원칙으로 삼으며 상대를 포용하는 링컨의 품격은 그가 암살된 이후에도 후임자들의 정책으로 이어진다.
    ‘되새김’의 품격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미국의 생존을 지켜주는 원칙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 건국의 선조들이 구상한 중립주의 원칙을 아메리카 대륙 전체로 확장한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1차 세계대전에 대응해 중립주의 원칙을 민족자결주의라는 인류 보편적인 원리로 재탄생시킨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미래 설계’의 품격은 대통령의 소신과 전망이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결정적 바탕임을 보여준다. 모든 정치세력들의 반대에도 광대한 루이지애나 땅을 프랑스로부터 구매해 미국 서부시대의 초석을 세운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서부를 넘어 파나마 운하 건설과 미 해군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로 아시아-태평양을 미국의 무대로 만든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이 품격을 대표한다. 대통령의 결단이 어떻게 국가의 방향타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

    우리의 삶을 바꿀 대통령의 네 가지 품격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대통령의 롤모델

    약 30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은 국가 건설 초기부터 수많은 위기에 봉착했다. 강대국 유럽과의 외교문제, 남북 간의 지역문제, 인종과 소수자 문제, 대공황 같은 경제문제 등이 연이어 등장했다. 미국 대통령의 네 가지 품격은 이렇듯 다양하고 복잡한 국가 위기를 시험대 삼아 수정을 거듭하며 완성되었다.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 중요한 지점은 11인의 대통령들이 내세운 품격과 실천을 후임 대통령들과 국민이 다양한 현실 문제를 진단하는 준거로 삼았다는 것이다. 이로써 대통령의 품격은 한 사람의 개인적 자질에 그치지 않고 미국이 추구하는 가치로까지 확장하게 되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된 미국 대통령의 품격과 실천을 분석하는 이 책은, 민주공화국 대통령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국가의 정체성과 방향을 새롭게 모색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중요한 참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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