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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 자본주의는 기로에 놓여 있다. 이대로 갈 것인가,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인가. 약 250년에 걸쳐 우리 사회를 지배했으며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자본주의’를 쉽게 풀어낸 방송,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5부작]이 책으로 출간됐다.

이 책에는 5부작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내용들이 심층적으로 보완되고 정리되었다. ‘은행에 빚을 갚는다’는 것이 개인에게는 속박과 굴레를 벗어남을 뜻하지만 국가 경제로 보면 경제 규모의 축소를 의미한다든지, 뉴스에서 나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대체 무엇이고 왜 문제가 생겼는지, 저축은행 사태는 왜 일어났는지, 마트에 가면 왜 나도 모르게 많이 사게 되는지 등 자본주의 사회의 숨은 진실과 무서움에 관해 책은 경고한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우리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알려준다. 현재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를 처음으로 묘사했던 1776년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으로 거슬러 올라가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관점에서 지금의 자본주의를 바라보기도 하고,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시장’이냐 ‘정부’냐 논쟁에서 벗어나 결국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목차

프롤로그 _ 길 잃은 자본주의,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1장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1. 물가는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 2.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낸다| 3.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찾지는 않는다 | 4. 중앙은행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낼 수밖에 없다 | 5. 인플레이션의 거품이 꺼지면 금융위기가 온다 | 6. 내가 대출이자를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한다 | 7. 은행은 돈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대출해 준다 | 8. 달러를 찍어내는 FRB는 민간은행이다

2장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
1. 재테크 열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 2. 은행이란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일 뿐이다 | 3. 8%의 이자를 주는 후순위채권의 비밀 | 4. 은행은 판매수수료가 많은 펀드를 권한다 | 5. 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않다가 큰코다친다 | 6. 파생상품은 투자를 가장한 도박과 같다 | 7. 저축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 8. 금융지능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3장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
1. 어릴 때부터 우리는 유혹당한다 | 2. 쇼핑할 때는 여자가 훨씬 나약하다 | 3. 보안용 CCTV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4. ‘사고 싶다’고 느끼면 ‘필요한’ 것 같다 | 5.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 6. 필요하지 않아도 친구가 사면 나도 산다 |
7. 과소비는 상처받은 마음이다 | 8. 자존감이 낮으면 더 많은 돈을 쓴다

4장 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아이디어는 있는가
1. 금융위기는 반복해서 일어난다 | 2. 노동만이 최상의 가치다 _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 3. 쉬지 않고 일해도 왜 가난한가 _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4. 실업률을 낮출 정부의 개입을 권하다 _ 케인스의 거시경제학 | 5. 정부가 커지면 비용도 늘어난다 _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

5장 복지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1. 국민소득이 오르면 내 소득도 오른다? | 2. ‘복지=분배’는 오해다 | 3. 복지는 창의성의 원천이다 | 4. 시장도 정부도 아닌 국민이 주인이다

책속에서
첫문장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들은 끊임없이 소비활동을 한다.
  • 물가가 오르는 근본적인 원인은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도 아니고, 기업들이 더 많은 이익을 취하기 때문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은행 때문이며, 은행을 중심으로 움직이는자본주의 시스템 때문이다. - 토리호두집사
  • ˝물질에 대해서 돈을 쓰는 소비보다는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어떤삶의 경험에 투자하는 쪽이 훨씬 더 오래 기억되고 또 그 만족감과행복감도 오래 지속됩니다.˝ - 디애야
  • P. 386 인도 야무나 공원의 마하트마 간디의 추모공원에는 간디가 말한 7가지 악덕이 있다.

    철학 없는 정치, 도덕 없는 경제, 노동 없는 부, 인격 없는 교육, 인간성 없는 과학, 윤리 없는 쾌락, 헌신 없는 종교 - 멍게
  • P. 8 자본주의의 본질을 모르면서 자본주의 사회를 살겠다는 것은 아무런 불빛도 없는 깊고 어두운 터널에서 아무 방향으로나 뛰어가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앞을 밝혀줄 불빛이 없으면 부딪히고 넘어지고 상처가 생긴다. 이것이 그냥 상처만 생기고 마는 일이라면 상관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자칫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 생존 자체에 위협을 받을 ... 더보기 - psy
  • P. 5 자본주의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복잡한 경제학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이론을 배우는 것도 아니다.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이다. - 메모습관
추천글
  •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 중앙일보 2012년 11월 9일자 '책과 지식'
  • 조선일보 
     - 조선일보 북스 2013년 11월 9일자 '화제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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