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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학콘서트 : 핵, 과학이 만든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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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잡학콘서트 : 핵, 과학이 만든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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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인문학포럼 (지은이)스타북스


  • 368쪽
  • 143*210mm

  • 책소개
    잡학 콘서트 시리즈 1권. 핵무기로 인해 세계가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하는 듯한 시기를 거쳐 각국은 핵 확산을 금지해야 한다는 현실 이해에 동조하고 NPT(핵확산금지조약)를 체결하였다. 그러나 북한이 핵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나기 시작했다. 북한 핵 개발의 최근 흐름은 예전과는 다른 양상이다. 핵실험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은 물론, 미국 및 우리나라와의 협상에 있어 손안에 쥔 핵을 빌미로 삼고자 함 또한 분명해 보인다.

    그렇지만 핵의 위험성에 비해 북한 핵에 관한 책이나 핵의 궁금증을 풀어 줄 만한 별다른 교양서가 없는 실정이다. 그와 같은 배경에서 탄생한 책으로 '핵무기 탄생 과정' '세계의 핵보유국 실태' '북한 핵 개발 과정과 실태' '북한 공격 시의 가상 시나리오' '일본의 핵' '핵무기 공격에서 살아남는 요령' 등 핵무기와 핵무기 체계에 대한 기초 상식 및 각국의 핵 실태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현실로 다가온 머리 위의 공포 핵에 대한 스캔들
    핵 개발과 NPT 체결, 2016년 북한 핵실험의 전부를 망라하다
    집단 지성을 통해 만나는 넓고 가벼운 상식의 세계
    잡학과 인문학이 융합된 창조적 상상력의 비밀

    북한 핵의 현실을 냉철히 인식해야만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


    ‘E=mc²’이라는 아인슈타인의 한 줄 공식에서 인류 최악의 무기 핵무기가 탄생하였다. 핵무기로 인해 세계가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하는 듯한 시기를 거쳐 각국은 핵 확산을 금지해야 한다는 현실 이해에 동조하고 NPT(핵확산금지조약)를 체결하였다.
    ‘지구 평화를 위해 각국이 이성적인 대처를 하는구나’라고 안도한 것도 잠시, 북한이 핵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나기 시작했다. 북한 핵 개발의 최근 흐름은 예전과는 다른 양상이다. 핵실험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은 물론, 미국 및 우리나라와의 협상에 있어 손안에 쥔 핵을 빌미로 삼고자 함 또한 분명해 보인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설마 다시 전쟁이 벌어지겠어?” “설마 북한이 진짜 핵을 쏘려고!” 하는 안일함으로 극심한 불감증에 빠져 있었다. 그래서인지 핵의 위험성에 비해 북한 핵에 관한 책이나 핵의 궁금증을 풀어 줄 만한 별다른 교양서가 없는 실정이다.

    『과학이 만든 괴물 핵』은 그와 같은 배경에서 탄생한 책으로 ‘핵무기 탄생 과정’ ‘세계의 핵보유국 실태’ ‘북한 핵 개발 과정과 실태’ ‘북한 공격 시의 가상 시나리오’ ‘일본의 핵’ ‘핵무기 공격에서 살아남는 요령’ 등 핵무기와 핵무기 체계에 대한 기초 상식 및 각국의 핵 실태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더불어 ‘영화 속의 핵무기’ 등을 통해 핵의 폐해가 얼마나 끔찍한지 직접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출판사 서평

    북한 핵의 위협은 현실이다!
    이 위기 앞에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현재의 한반도 상황과 북한 핵에 대해 극심한 불감증에 빠져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개 ‘그런 일은 실제로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일반적이었다. 그런 만큼 핵의 전반을 설명해 놓은 교양서도 제대로 나와 있지 않은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고, 이와 같은 상황에 공감하며 『핵, 과학이 만든 괴물』의 필진들은 핵무기에 대한 기초 상식서가 세상에 꼭 나와야 한다는 열정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관련 자료들을 찾는 일에 서둘렀다.

    이 책은 총 20장과 그 외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대체 핵무기는 어떻게 태어났는지, 북한 핵의 실상은 어떤 수준인지, 만약 북한이 서울을 공격해 온다면 어떻게 되는 건지, 왜 북한은 NPT 조약을 지키지 않고 핵무기를 개발하는지, 세계의 핵보유국들 실태는 어떠한지 등에 관한 자료들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 실었다.

    원자력과 핵무기, 현대 최신 병기에 사용되는 용어와 명칭은 알기 쉽도록 풀이하였으며, ‘영화 속의 핵무기’ 등을 통해 핵의 폐해가 얼마나 끔찍한지 직접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또 이 책 9장에서 북한이 첫 핵실험을 실시한 2006년 10월 9일부터 최근 다섯 번째 실험을 강행한 2016년 9월 9일까지를 다루는 한편, 14장에서는 북한 미사일의 기술력을 분석하여 핵미사일 발사 단계까지 어느 정도 개발이 되었는지를 예측해 보고자 하였다.

    자국의 안전보장을 다른 나라에 위탁하는 바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북한이 핵 개발을 하고 이를 빌미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를 위협하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최근의 흐름은 예전과는 다른 양상이다. 핵실험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것은 물론, 미국 및 우리나라와의 협상에 있어 손안에 쥔 핵을 빌미로 삼고자 함 또한 분명해 보인다. 무엇인가 한 방, 무서운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조짐이 나타나는 이유이다.
    우리나라는 미국이 약속한 핵우산을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1958년 타이완-중국 전투에서 미국의 핵 위협이 있을 때 당시의 소련은 동맹국으로서 중국을 돕지 않았고, 1960년대 북한이 중국에 핵우산으로 자신들을 보호해 주기를 청했을 때 중국 역시 거절했다. 1940~1970년대 세 차례에 걸친 인도-파키스탄 전쟁에서도 미국은 동맹국 파키스탄의 패배를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타국의 국민을 위해 자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국가 지도자는 없다.

    이 책을 시작으로 하여 핵 관련 전문서와 최신 병기, 국방과 국가 안전보장 관련 주제들에 우리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기초적인 상식서인 이 책이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작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핵, 과학이 만든 괴물』은 <잡학 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서, 삶의 소중한 지혜를 담은 지혜의 보물창고와 같다. 평소 흘려보내던 상식들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이 시리즈를 통해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얻는다면 기쁘겠다. 아무리 섭취해도 지식의 포화 현상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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