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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과학

[] 청춘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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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강세진,송민정,최정은 (지은이)사계절


  • 244쪽
  • 148*210mm (A5)

  • 책소개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해방 이후 처음으로 부모 세대보다 가난해질 시대를 살고 있다. ‘헬조선과 흙수저’는 청년들의 자조가 아니라 현실이다. 그러나 청년 세대의 가난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게으른 세대라는 질책이,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격려가, 혹은 내 노오력이 부족했다는 자책이 팍팍하기만 한 청춘의 현실을 감추고 덮는다. 청년들의 푸른 봄날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 청춘의 가격>에서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20세부터 취업·연애·결혼의 단계를 지나온(또는 지나고 있는) 35세까지를 청년의 범위로 정하고, 다시 그들을 연애 및 결혼, 주거, 여가, 노동 시장과 노동 환경을 주제로 분류한다. 그리고 그들이 감내하고 있는 생활과 생존의 경계선을 추적해나간다.

    시급 6,470원(2017년)짜리 아르바이트에 꿈을 팔라고, 무급 인턴십과 저임금 단기계약직에 만족할 줄 알라고 강요하는 사회에서 ‘대학 졸업 후 취업’은 오늘날 청년들에게 남은 거의 유일한 선택지이다. 그래서 성실한 청년일수록 높다란 취업의 벽 앞에서 ‘내 노력이 부족해서 사회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자기 탓을 하게 된다. 그리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자신을 채찍질하며 끊임없이 내달리다 결국 ‘포기’하고 ‘달관’하고 스스로를 ‘흙수저’로 규정해버린다. 이 과정에서 청춘은 제 빛깔을 잃고 스스로 목소리를 꺼버리고 만다.

    그런데 다행히도 <청춘의 가격>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책은 ‘눈을 낮춰라’, ‘열심히 일해라’, ‘꿈을 위해 도전하라’고 윽박지르는 사회를 향해서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여기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이다. 각 장 시작 부분에 실린 여섯 청년들의 인터뷰에는 그동안 우리가 듣지 못했던(혹은 않았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출간의의]

    ‘청춘 씨’는 매일 아침 8시에 일어난다. 오전에는 토익 학원에 가고 오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저녁에는 자취방에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청춘 씨의 이런 생활은 벌써 1년째이다. 대학 졸업 직후 계약직으로 취업했지만 재계약이 어렵고 적은 임금에 비해 업무량은 무척 많았다. 결국 청춘 씨는 퇴사 후 다시 취업 준비에 ‘올인’하기로 했다. 지금 목표는 안정된 일자리를 얻는 것이다. 대학 졸업반 때부터 총 4번의 공채 시즌을 겪으며 거절에 익숙해진 청춘 씨는 오늘도 이력서를 보며 더 채울 것은 없는지 찾고 있다. _청춘 씨의 하루 중에서

    보고서와 통계에서는 들리지 않던 지금, 여기, 청년들의 목소리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해방 이후 처음으로 부모 세대보다 가난해질 시대를 살고 있다. ‘헬조선과 흙수저’는 청년들의 자조가 아니라 현실이다. 그러나 청년 세대의 가난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게으른 세대라는 질책이,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격려가, 혹은 내 노오력이 부족했다는 자책이 팍팍하기만 한 청춘의 현실을 감추고 덮는다. 청년들의 푸른 봄날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청춘의 가격』에서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20세부터 취업·연애·결혼의 단계를 지나온(또는 지나고 있는) 35세까지를 청년의 범위로 정하고, 다시 그들을 연애 및 결혼, 주거, 여가, 노동 시장과 노동 환경을 주제로 분류한다. 그리고 그들이 감내하고 있는 생활과 생존의 경계선을 추적해나간다.
    시급 6,470원(2017년)짜리 아르바이트에 꿈을 팔라고, 무급 인턴십과 저임금 단기계약직에 만족할 줄 알라고 강요하는 사회에서 ‘대학 졸업 후 취업’은 오늘날 청년들에게 남은 거의 유일한 선택지이다. 그래서 성실한 청년일수록 높다란 취업의 벽 앞에서 ‘내 노력이 부족해서 사회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자기 탓을 하게 된다. 그리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자신을 채찍질하며 끊임없이 내달리다 결국 ‘포기’하고 ‘달관’하고 스스로를 ‘흙수저’로 규정해버린다. 이 과정에서 청춘은 제 빛깔을 잃고 스스로 목소리를 꺼버리고 만다.
    그런데 다행히도 『청춘의 가격』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책은 ‘눈을 낮춰라’, ‘열심히 일해라’, ‘꿈을 위해 도전하라’고 윽박지르는 사회를 향해서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여기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이다. 각 장 시작 부분에 실린 여섯 청년들의 인터뷰에는 그동안 우리가 듣지 못했던(혹은 않았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의 자화상, 혹은 청춘의 권리 선언
    책에 수록된 39개의 도표는 청년 세대가 마주한 비정상적인 현실의 지표이다. 도표 속에 보이는 청년의 임금·소비 여력·취업률·취업자 수는 0으로 수렴해가고 있다. 반면 주거비·비정규직 비중·적자액·질병 유병률은 위로 솟구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직업적 숙련을 쌓지 못한 청년들은 미래에도 상황이 나아질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청춘은 살아가고 있다. 아니, 살아가야만 한다. 모든 청년이 정규직 취업을 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김초록 씨, 백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김혜리 씨, 새로운 필요와 논리에 맞게 주거의 형태를 바꾸어나가겠다는 임경지 씨 등 책 속에서 청년들은 지금 이곳에서 생존을 위해 밤잠을 설칠지언정 자기만의 답안지를 찾아가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청춘의 가격』은 2017년 대한민국 청년 세대의 생활과 생존을 기록한 한 권의 보고서이다. 청춘들의 보이지 않는 삶을 여러 통계 자료와 보고서로 생생하게 드러냈다. 동시에 청년이 청춘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들을 스스로 쓴 ‘권리 선언’이기도 하다. 현실은 통계 자료와 보고서보다 더 퍽퍽하고 고단하지만, 청년들은 그 생활을 견뎌내면서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제 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그렇게 되었을 때 이 책은 너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책의 내용]

    생활과 생존 사이, 청춘이 서 있는 자리

    “노동 시장 진입이란 건 취업이잖아요. 그런데 모든 청년들이 정규직 취업을 원하는 것은 아니에요.” 30세 싱어송라이터 김초록 씨의 말이다. 계약직 직장인으로 근무하다 꿈을 찾아 음악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곧바로 생활의 불안과 맞닥뜨렸다. 고정적인 수입 없이 꾸려나가야 하는 일상에서는 더 이상 소비나 결혼 같은 미래를 계획하는 일이 불가능해졌다. 더구나 청년들의 꿈이 ‘대기업-정규직’ 취업에 있다고 확신하는 듯한 국가의 정책과 지원은 초록 씨처럼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눈을 돌리지 않는다.
    개인들의 집합인 사회는 그 구성원들의 자유와 평등, 권리와 안전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개인은, 특히 이제 막 사회의 성원으로서 발을 내딛기 시작한 청년 세대의 생활과 생존은 사회의 체계적인 보장보다는 그 자신의 노동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이 책은 청년 세대의 노동이 삶의 형태나 방식을 포함한 ‘생활’보다는 오로지 살아 있음 그 자체일 뿐인 ‘생존’만을 겨우 감당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현재 대한민국 임금 구조의 가장 밑바닥을 받치고 있는 청년 세대에게 더 심각한 문제는 현재가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라는 점이다. 쌓아놓은 자산이 부족한 청년 세대는 자신의 임금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어렵다. 허리띠를 아무리 졸라맨다고 한들 자기 집이 없는 청년들은 소득의 28퍼센트를 주거비로 내야만 하고, 밥을 굶을 수는 없으니 소득의 25퍼센트는 밥값으로 지출해야만 한다. 현실에서 희망을 찾고 더 큰 꿈을 꾸라는 격려가 공허한 이유다. 생존이라는 지독한 현실 속에 꿈이 비집고 들어갈 틈은 거의 없다.

    증가하는 청년 1인 가구, 미래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부모님이 살아왔던 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32세 프리랜서 디자이너 김혜리 씨와 “잘산다는 것이 경제적인 게 아니라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는 27세 시민단체 활동가 김진회 씨는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부부다. 결혼은 청년 세대가 가장 먼저 포기하는 항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두 사람은 어떤 사회적 조건보다 자신들의 ‘가치관’에 따라 결혼을 결심했다. 그들의 인터뷰는 청년들에게 삶의 모범 답안은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하지만 최근 한국 사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인 가구의 증가이다. 실제로 1인 가구의 규모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2배 증가했고, 2025년에는 가장 보편화된 가족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추어 소형 가전의 판매가 급증하고, 청년 1인 가구의 생활을 다룬 TV 드라마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청춘의 가격』은 청년 세대의 대표적인 가구 형태인 1인 가구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분석하며 ‘혼밥’과 ‘혼술’에 낀 낭만을 걷어낸다.
    1인 가구가 맞닥뜨린 대표적인 문제는 미래의 불확실성이다. 가치관의 변화처럼 개인적인 이유로 1인 가구가 증가하기도 하지만, 늦은 취업과 높은 실업률로 대표되는 불안한 사회?경제적 환경이 개인의 결혼 및 출산을 지연시키는 경우도 많아졌다. 결국 현재의 청년 세대가 겪는 어려움이 우리 사회의 미래와 성장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저출산으로까지 연결되는 것이다.

    사람은 서울로 가라고? 가봐야 고단하기만 한 서울살이
    “대학생들이 사는 원룸촌은 왜 이렇게 집이 더럽고 위험해 보이는지 (중략) 대학생이라는 특정 계층이 집단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너무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 생각으로 임경지 씨(29세, 시민단체 활동가)는 대안주거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청년들이 땀 흘려 번 돈이 그들에게 집을 임대한 사람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현실을 바꾸고자 새로운 주거 형태를 실험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경지 씨와 같은 청년들이 서울에서 겪게 되는 주거 환경을 재구성했다. 지방에서 나고 자라 서울 유명 대학교에 진학한 가상의 청년 A는 대학 입시가 끝나면 다시 취업 경쟁이 시작되기 전까지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경쟁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함께 상경한 청년들과의 주거 경쟁이다. 1995년부터 2015년까지 20~24세 청년 세대의 전국 시도별 인구 변화를 살펴보면, 85만 명의 청년이 지방을 떠나 서울로 왔다. 그 여파는 고스란히 하숙, 자취, 원룸, 고시원 등 대학생 거주 공간의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졌다.
    A가 서울로 상경했을 때, 그의 수중에는 옥탑방 전세 보증금 3,000만 원이 있었다. 10년간 기숙사, 옥탑방, 하숙집, 고시원 등 여러 거주 공간을 전전하면서 그의 자산은 점점 줄어들었고, 그에 비례해 학자금 대출 등의 부채는 계속 증가했다.
    이것은 A만의 문제가 아니다. 2010년 870만 원이던 30세 미만 청년 가구의 평균 신용대출액은 2012년 1,220만 원으로 급격하게 증가한 뒤 줄어들지 않고 있다. 1,220만 원의 정체는 무엇일까? 청년 1인의 연평균 대학 등록금이 700~1,000만 원이고 임대 보증금이 연 200~500만 원이라는 사실에서 우리는 청년 세대가 짊어진 부채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청년 니트 100만 명 시대
    “서울에 있는 일자리의 보수가 높고 승진 기회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그것도 제한적인 것 같다”는 직장인 주지호 씨(32세)와 “청년들의 눈이 높아졌다고 얘기하는데, 사실 눈이 높아진 것은 부모 세대”라고 말하는 대학원생 이한기 씨(30세)는 우리 사회가 색안경을 끼고 청년 문제를 대한다고 지적한다. 일할 곳이 없다는 청년들의 말과 일하지 않는다는 사회의 말 가운데 무엇이 사실에 가까울까?
    통계 속에서 보이는 청년 세대는 낮은 취업률(그나마도 비정규직), 낮은 임금, 더 낮은 임금 상승률의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상황은 노동 시장 밖에 있는 청년들을 노동 시장 안으로 끌어들이지 못하는 악순환으로 반복되고 있다.
    『청춘의 가격』은 이 악순환 구조를 니트(NEET,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라는 개념을 통해 분석한다. 니트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어떤 교육이나 직업 훈련도 받고 있지 않은 생산가능 인구(15~34세)를 가리킨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15년 8월 기준 20대 청년층 생산가능 인구는 638만 4,000명이다. 이 가운데 131만 9,000명이 니트 상태이다. 청년 다섯 명 가운데 한 명꼴로 국가가 운영하는 노동 정책과 시장이 주도하는 노동 현장 바깥에 있는 것이다.
    문제는 경제가 살아나고 고용이 증가하더라고 청년기를 니트 상태로 보낸 세대는 나이가 들어서도 직업적 저숙련 상태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이 상황이 고착될수록 청년 세대는 저임금·빈곤의 고리를 끊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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